공식 홈페이지 : http://home.ebs.co.kr/view/main<br /> 비둘기의 변명,<br /><br />도심에 살고 있는 개체수 약 50만마리. “더럽고, 사람을 무서워하지 않고, 음식물 쓰레기를 먹기 위해 산이 아닌 도심에 산다”고 알려진 새, 비둘기. ‘평화의 상징'에서 어느새 ‘혐오의 대상'으로 전락해버린 비둘기의 이유있는 변명!,<br /><br />사회의 주요 트렌드를 반영하는 이슈를 소재로 화제성을 제고하는 다큐멘터리,<br /><br />사회적인 현상에 대한 단순한 전달이 아닌 신선한 해석을 통해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킨다.<br /><br />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접근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생각의 여백을 제공하고 현상너머 새로운 가치를 만나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