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승재현 /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연구위원, 손수호 / 변호사<br /><br /> <br />이번에는 출근길에 간담을 서늘하게 한 사고에 대한 얘기입니다. 오늘 아침 서울 등촌동에서 크레인이 쓰러지면서 버스를 덮쳐서 승객 1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. 사고 당시 화면을 보면서 얘기해 보겠습니다.<br /><br />오늘 오전 9시 40분쯤에 서울 등촌동의 건물 철거 현장입니다. 지금 크레인이 굴삭기를 들어올리는데 이 과정에서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을 한 거예요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이 대형 크레인인데요. 70톤짜리 크레인이었습니다. 그런데 굴삭기의 무게가 5톤이었거든요. 물론 가벼운 무게는 아닙니다마는 5톤 굴삭기를 들어올리던 중에 어찌된 일인지 저 크레인이 넘어지면서 참변이 발생했습니다.<br /><br />저도 처음에 속보를 접했는데요, 오늘 오전에. 처음에는 4명이 다쳤다라는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아, 불행 중 다행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마는 안타깝게도 사망자가 발생을 했고요. 그리고 또 당시 버스가 저렇게 굉장히 처참하게 부서지고 찌그러지는 상황이 발생했는데 굉장히 큰 인명사고가 발생했다는 점 다시 한 번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. <br /><br /> <br />지금 저희가 버스의 화면을 보여드리고 있는데 버스 위를 크레인이 덮쳤습니다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화면을 보면 진짜 아찔했던 순간이라고 생각합니다. 저게 조금이라도 늦게 넘어졌으면 내리는 승객들을 완전히 위에 덮쳐서 굉장히 안좋은 일이 발생했을 것 같은데요. 여하튼 지금 크레인 사고가 그냥 한 번 일어난 게 아니고 사실 용인에서, 인천에서, 평택에서 그리고 오늘 서울에서 일어난 것이고 이 크레인의 위험성에 대한 전수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과연 저런 사고가 일어났다는 게 더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마음이 안타깝고 어떻게 보면 삼가고인의 명복을 빌고 싶습니다.<br /><br /> <br />지금 간단하게 말씀을 해 주셨는데 버스에서 내리려던 승객들이 있었기 때문에 그 출구 쪽에 있던 승객들이 많이 다쳤다 이렇게 전해지고 있습니다.<br /><br />[인터뷰] <br />사망자가 한 분 발생했는데 특히나 머리를 다쳤고 그 후에 사망을 한 50대 여성이 계십니다. 이분도 출입구 쪽에서 변을 당했는데요. 내리리기 위해서 출구 쪽에 많은 승객들이 서 계시다가 이렇게 변을 당했는데. 글쎄요, 참 이런 일이 계속해서 발생한다는 점, 도대체 근본적인 해결책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지지 않을 수 없습니다.<br /><br />[인터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71228162257239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