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을 찾은 외국인 전용 관광 카드 '디스커버 서울 패스' 판매량이 출시 1년 5개월 만에 2만 장을 돌파했습니다.<br /><br />패스를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필리핀이고 홍콩과 말레이시아, 중국이 뒤를 이었습니다.<br /><br />또, 패스를 이용한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관광지는 N서울타워와 그레뱅 서울뮤지엄, 경복궁 등이었습니다.<br /><br />'디스커버 서울패스'는 카드 한 장으로 서울의 인기 관광지 21곳에 무료 입장하고 공연과 면세점에서 할인을 받을 수 있는 관광 전용 패스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228154409997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