새해 담배를 끊기로 한 시민들을 위해 내년 2월 말까지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'금연 홍보칸'이 운영됩니다.<br /><br />무술년을 뜻하는 강아지 캐릭터를 활용해 열차 1편 가운데 1량의 내부 바닥과 벽면 의자 기둥에 금연을 독려하는 메시지와 서울시 금연클리닉 정보가 게시됩니다.<br /><br />서울시는 아울러 25개 자치구 보건소에서 금연 클리닉 상담과 의사의 약물 처방을 병행하고 있다고 소개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7122909452862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