북한이 우리 시간으로 오후 3시 30분 판문점 연락 채널을 통해 우리 측으로 전화를 걸어왔습니다.<br /><br />통일부 관계자는 북측이 먼저 연락해 오후 3시 반부터 20분가량 통신선 점검 등 상호 접촉을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첫 통화 내용은 연락관 사이의 상호 통성명이었으며, 그 이후에는 통신선 이상 유무에 대해서 기술적 점검만 이뤄졌다고 설명했습니다.<br /><br />우리 정부의 고위급 회담 제안 등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고, 북측이 이와 관련해 다시 회신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현지에서 대기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판문점에서의 남북 간 통신은 지난 2016년 2월 개성공단 중단 이후 1년 11개월만으로, 북한은 오늘 낮 1시 20분쯤 조선중앙TV를 통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지시로 판문점 연락 채널을 개통한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103171444362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