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학생이 올해 175명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<br /><br />서울대와 입시업체 종로학원하늘교육은 2018학년도 서울대 수시모집에 합격하고도 등록하지 않은 인원은 175명으로 지난해보다 25% 줄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계열별로는 자연계열이 162명으로 인문계열 13명보다 압도적으로 많았고, 과별로는 수의예과가 13명으로 가장 많았습니다.<br /><br />수시 미등록 인원만큼 정시모집 선발 인원이 늘어나기 때문에 서울대 일반전형 모집정원은 685명에서 860명으로 증가했습니다.<br /><br />연세대 수시 미등록 인원은 297명으로 지난 학년도보다 15% 줄었고 고려대는 190명으로 34% 늘었습니다.<br /><br />입시 전문가들은 "서울대 수시 미등록자는 대체로 다른 대학 의대로 이탈한 것으로 보이며 연대와 고대 미등록자는 의대나 서울대로 옮겨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105223630673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