겨울방학을 맞은 개구쟁이들이 좋아할 놀이 가운데 하나인 눈썰매가 우리나라에 놀이기구로 들어온 지 올해로 30년이 됐습니다.<br /><br />그동안 썰매 기구나 타는 방식도 많이 변화했는데요<br /><br />화면으로 함께 보시죠.<br /><br />지금으로부터 딱 30년 전, 국내 놀이공원에 눈썰매장이 처음 선보였습니다.<br /><br />문을 열자마자 많은 사람이 몰려 신나게 눈썰매를 즐기는데요.<br /><br />아이들은 물론 한껏 멋을 낸 젊은 여성부터 점잖게 옷을 차려입은 나이 지긋한 어르신까지 눈썰매를 즐기며 동심으로 돌아갑니다.<br /><br />휴대전화가 아닌 카메라로 사진 찍는 모습도 좀 낯설어 보이죠.<br /><br />처음 선보인 눈썰매는 널찍한 플라스틱판이었지만, 속도를 더 내기 위해 산타할아버지의 썰매 형식으로 바뀌었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너무 빠른 속도 때문에 안전사고가 우려되자 이번엔 고무 튜브가 등장했고요.<br /><br />덕분에 속도도 즐기고 사고 위험도 훨씬 줄었습니다.<br /><br />최근에는 고무 튜브형 눈썰매를 각자 정해진 레인으로 타도록 만들어졌고 2인용이나 4인용 튜브까지 등장해서 함께 즐기는 재미가 더 커졌다고 합니다.<br /><br />많은 돈 들이지 않고 겨울을 즐길 수 있는 눈썰매장이 지금은 전국 곳곳에 만들어졌는데요.<br /><br />어느 해보다 춥고 눈도 많을 것이라는 올겨울, 눈썰매장에서 추억 한번 만들어보시죠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106000626871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