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(13일) 오후 6시 20분쯤 강원도 횡성군 둔내면에 있는 2층짜리 식당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다친 사람은 없었지만, 식당이 모두 불에 타고 옆에 있던 스키 장비 대여 가게 일부도 훼손돼 3억8천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11404335972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