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하와이 주민들이 주 공무원의 실수로 하와이를 향해 탄도 미사일이 발사됐다는 경보 메시지가 전달돼 순간 공포에 떨어야 했습니다.<br /><br />하와이 현지 시각 13일 오전 하와이 주민들 휴대전화에 "하와이로 들어온 탄도 미사일 위협, 즉시 대피처를 찾아라. 이건 훈련이 아니다"라는 비상경보 메시지가 떴습니다.<br /><br />하지만 메시지 전송 38분 만에 한 하와이 주 하원의원이 자신의 트위터에 당국에 문의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는 글을 올렸습니다.<br /><br />하와이 비상관리청과 미군 태평양 사령부 대변인도 하와이를 향한 탄도 미사일 위협은 없다며 경고 메시지는 잘못된 것이라고 확인했습니다.<br /><br />미국 미국연방통신위원회, FCC는 이번 거짓 경보와 관련해 전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조승희 [josh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114074117590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