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가족을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된 김성관에 대한 현장검증이 진행됐습니다.<br /><br />경기 용인 동부경찰서는 오늘 오후 1시쯤 김성관의 어머니와 이복동생이 살해된 현장인 용인 아파트에서 현장검증을 벌였습니다.<br /><br />이번 현장검증은 김성관의 얼굴을 공개한 채 진행됐고, 범죄 분석관인 이른바 프로파일러도 투입됐습니다.<br /><br />경찰 조사에서 김성관은 범행이 우발적이었다는 최초 진술을 뒤집고 어머니 재산을 빼앗아 뉴질랜드로 가기 위해 벌인 일이라고 진술했습니다.<br /><br />앞서 김성관은 지난해 10월 자신의 친어머니와 이복동생, 계부를 흉기로 숨지게 한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가 범죄인 인도 조약에 따라 지난 11일 한국으로 송환된 뒤 구속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115142758715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