신한은행이 3년 동안 240억 원을 들여 프로야구 KBO 리그 타이틀 스폰서로 나섭니다.<br /><br />KBO와 신한은행은 위성호 신한은행장과 정운찬 KBO 총재가 참석한 가운데 계약서에 사인하고, 새로운 KBO 리그 엠블럼을 공개했습니다.<br /><br />신한은행은 국내 스포츠리그 사상 최대 금액인 이번 계약으로 3년 동안 KBO 리그 정규시즌과 올스타전, 포스트시즌 등에서 독점적인 타이틀 스폰서 권리를 갖게 됐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11614271854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