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상습 성추행 美 체조대표팀 주치의에 징역 175년 / YTN

2018-01-24 0 Dailymotion

미국에서 오랜 기간 백 명이 넘는 여자 체조선수들을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추행한 체조대표팀 주치의에게 징역 175년형이 선고됐습니다.<br /><br />미 미시간 주 랜싱 법원은 성폭행 등 7가지 혐의로 기소된 체조대표팀 겸 미시간대학 소속 주치의 나사르에 대한 선고 공판에서 징역 175년을 선고했습니다.<br /><br />나사르는 30여 년간 체조선수 팀 의사로 일하면서 150명이 넘는 선수들을 자신의 치료실로 데려가 치료를 빙자해 성추행하거나 폭행해온 혐의가 인정됐습니다.<br /><br />나사르의 범죄행각은 최근 올림픽에서 6개의 메달을 딴 체조 스타 레이즈먼이 방송에 출연해 폭로하면서 불거졌으며, 피해자 중에는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여러 명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.<br /><br />미국 체조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이른바 '나사르 스캔들'로 미국의 체조협회장이 사임했으며 이후에도 피해를 본 체조선수들의 증언이 잇따랐습니다.<br /><br />선고를 내린 로즈마리 아킬리나 판사는 어린 선수들을 상대로 비열하고 기만적인 범죄를 저질렀다며 나사르에게 다시는 감옥 밖으로 걸어서 나가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나사르를 기소한 검찰도 "체조선수들은 나사르를 신처럼 믿고 따랐기 때문에 그의 치료실은 성범죄에 최적의 장소가 됐다"면서 "나사르의 성적 학대는 무한대로 확장됐다"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1250522513958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