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예담이 '스트레이 키즈' 출연 소식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.<br /><br />방예담은 지난 2013년 SBS 서바이벌 오디션 'K팝스타 시즌2'에서 준우승을 거머쥔 인물이다. 당시 방예담은 12세라는 어린 나이와 넘치는 끼로 심사위원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. 당시 우승은 악동뮤지션이 차지했다.<br /><br />이후 방예담은 YG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보이 그룹 데뷔를 준비해왔다. 방예담을 포함한 YG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후보생들이 14일 밤 11시 방송되는 Mnet '스트레이 키즈'에 출연해 JYP 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과 대결을 펼친다.<br /><br />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앞서 방예담을 주축으로 한 최연소 보이그룹 론칭 계획을 밝힌 바 있다.<br /><BR>꿀픽(Cool Pick) 최신 클립 다시보기 : http://www.tving.com/smr/vod/player/P/C01_B120175223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