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국 역도의 간판 원정식이 대한역도연맹이 선정한 2017년 최우수선수로 뽑혔습니다.<br /><br />원정식 선수는 지난해 12월 열린 세계역도선수권대회 남자 69㎏급 경기에서 인상과 합계에서 금메달, 용상에선 은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.<br /><br />이밖에 한명목과 김수현이 우수선수로, 장연학과 이선미가 각각 신인선수로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.<br /><br />지순한 [shchi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131154232036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