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상 최초로 올림픽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목표로 내걸었습니다.<br /><br />대표팀의 이용 총감독은 남자 스켈레톤 세계 1위 윤성빈과 남자 봅슬레이 2인승의 원윤종·서영우 조가 금메달 후보라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썰매 종목의 특성상 홈 트랙의 이점이 절대적이어서 평창에서 사상 첫 금메달이 나올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.<br /><br />평창 트랙에서 주행 훈련을 모두 마친 대표팀은 남은 기간 진천선수촌에서 스타트 훈련에 매진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13114243857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