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왕선택 / 통일외교 전문기자<br /><br /><br />돌아오는 금요일 평창동계올림픽 개막합니다. 당장 월요일부터 하루하루 주요 일정이 잡혀 있는데요. 북한은 오늘 그간 논란이 됐던 건군절 열병식을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습니다.<br /><br />왕선택 통일외교 전문기자와 함께 관련 내용들 점검해보겠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<br /><br />[기자]<br />안녕하세요.<br /><br /><br />일단 당장 오늘 토요일이고요. 일요일 지나서 월요일부터 주요 일정들이 잡혀 있죠?<br /><br />[기자]<br />그렇습니다. 북한의 방문단이라고 해서 여러 가지 종류의 방문단이 계속해서 내려옵니다. 5일 월요일부터 예술단 중 일부가 내려옵니다. 지금 달력을 보시면 9일날 개막이고 월요일에 북한 예술단의 선발대가 방문을 하는데.<br /><br /><br />2월 5일이죠.<br /><br />[기자]<br />그렇죠. 2월 5일 선발대는 기술진입니다, 주로. 조명이라든가 음향이라든가. 그다음에 그다음 날 예술단의 본진이 나오게 됩니다. 그래서 예술단은 110명, 120명 정도로 봐야 되겠고요.<br /><br />그다음에 2월 7일날, 그다음 날 북한 응원단이 대거 내려오게 됩니다. 응원단이 230명 정도니까 어떻게 보면 이게 북한 방문단의 본진, 주력부대가 되겠습니다. 응원단하고 태권도 시범단 30명도 내려오고요. 기자단도 21명 내려오고요.<br /><br />그다음에 아마 이날 북한 고위급이라고 하는 사람도 이때 내려올 것이라고 생각하고.<br /><br /><br />아직 특정은 안 됐죠, 누구인지?<br /><br />[기자]<br />고위급 대표가 누구인지 모르겠습니다, 아직까지. 현재로서는 최룡해가 올 수도 있다 이런 얘기도 있는데 아닐 수도 있다 이렇게 예상이 되는데 하여튼 고위급 대표가 그날 아마 알려질 것 같고요.<br /><br />아까 보도에도 나왔습니다마는 선수단 중에 한두 명 정도 착오가 있는데 빈틈이 있는데 그쪽도 나올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월, 화, 수 이렇게 진행이 되고 문제는 8일입니다. 8일, 바로 전날인데요.<br /><br />평양에서 건군절 열병식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. 북한이 나름대로 준비를 하고 있기 때문에 또 오늘 하겠다고 거의 시사를 했습니다. 이렇게 되면 건군절 열병식 하게 될 텐데 이렇게 되면 약간 분위기가 안 좋아질 수 있고 다만 그날 밤에 강릉에서 북한 예술단이 1차 공연을 하게 됩니다.<br /><br />그렇게 되면 또 다른 상황이 연출이 될 가능성이 있고요. 어쨌거나 그다음 날 평창동계올림픽이 시작이 되면 국면이 계속해서 또 다른 반전, 아니면 또 다른 국면으로 넘어가는 그런 상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2031812041720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