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젯밤(3일) 9시쯤 대구시 대명동의 4층짜리 여관에서 불이나 투숙객 등 17명이 대피했습니다<br /><br />이 과정에서 10여 명이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가벼운 상처를 입었고 소방대원 1명도 화상을 입었습니다.<br /><br />불은 내부 집기 등을 태우고 30분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204002715008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