중국, 항저우 —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. <br /> <br />중국의 전자상거래 대기업인 알리바바가 곧 거대한 고양이 모양을 한 자동차 자동판매기를 통해 다 큰 애들에게 장난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. 이 자동판매기는 다음과 같이 작동합니다. <br /> <br />고객들은 알리바바 앱을 이용하여 그들이 시험주행 하고픈 자동차를 하나 스캔하는데요, 그러면 색깔을 선택하고 기본 정보를 입력한 뒤, 셀카를 촬영하라는 요구를 받습니다. <br /> <br />자동차 자동판매기에서는, 얼굴인식으로 고객들을 주문한 차량과 대조하는데요, 이 자동차는 이후 창고에서 출고됩니다. <br /> <br />고객들은 앱으로 직접 차량을 구매할 수 있고, 다른 모델의 차량도 시험주행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, 3일 간 이 차량을 시험주행할 수 있게 됩니다. <br /> <br />알리바바 측은 2018년 1월 시설 2곳을 열 예정이며, 하나는 상하이, 또 하나는 난징에 열 것이라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러한 서비스는 신용점수가 최소한 700점이 되고, 알리바바 88 멤버쉽 프로그램의 높은 급에 속하는 사람들에게 제한됩니다. <br /> <br />남용을 막기 위해, 사용자들은 단지 한번에 한 모델만 시험주행할 수 있으며, 등록한지 첫 2달 동안은 5번 이상은 시험주행할 수 없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