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urprise Me!

개막식에서 공동응원까지...서울-평창 오가며 소통 주력 / YTN

2018-02-10 1 Dailymotion

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등 북한 고위급 대표단은 이틀째 서울과 평창, 강릉을 오가는 강행군 속에 소통을 이어갔습니다.<br /><br />개막식 행사에서부터 남북 단일팀 경기 공동 응원까지, 잇단 접촉을 통해 이해의 폭을 넓혔습니다.<br /><br />김응건 기자가 보도합니다.<br /><br />[기자]<br />평창올림픽 개막식에서 반갑게 첫인사를 나눈 문재인 대통령과 김여정 부부장, 개막식이 끝난 뒤에는 모두 밤늦게 서울로 올라왔습니다.<br /><br />이튿날 오전 10시 반쯤 북한 대표단 일행은 청와대로 가기 위해 숙소를 나옵니다.<br /><br />청와대 경호 인력과 경찰뿐 아니라 북측 경호원까지, 대표단이 가는 곳마다 삼엄한 경계가 펼쳐졌습니다.<br /><br />대표단이 탄 차량이 서울 시내 한복판을 지날 때도 우리 경찰의 빈틈 없는 호송이 이어집니다.<br /><br />문 대통령과의 접견과 오찬이 끝난 뒤 북한 대표단은 또다시 강릉행 KTX 열차에 오릅니다.<br /><br />조명균 통일부 장관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서는 평창올림픽의 성공을 거듭 기원했습니다.<br /><br />[김영남 / 북한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: 다시 한 번 이번 동계올림픽 경기대회가 대성황리에 진행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.]<br /><br />대표단은 이어 여자 아이스하키 남북 단일팀 경기에서 문 대통령과 다시 만났습니다.<br /><br />이틀 밤낮으로 이어진 문 대통령과 북한 대표단과의 만남이 남북 화해와 긴장 완화를 앞당기는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.<br /><br />YTN 김응건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211022855001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Buy Now on CodeCanyon