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나라 썰매 역사상 처음으로 동계올림픽 금메달을 따낸 윤성빈 선수가 6위를 한 김지수 선수와 함께 합동기자회견을 갖고 현지에서 팬사인회도 가졌습니다.<br /><br />기자회견이 끝나기도 전에 사인을 직접 받고 인증샷을 찍으려는 팬들로 장사진을 이뤘습니다.<br /><br />사인을 받고 함께 기념사진까지 촬영하느라 시간이 지체되고 줄이 길어지자 체육회 측은 팬들에게 사진 촬영은 자제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21712193500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