규모 7.2의 강진 피해 지역 시찰에 나선 멕시코 내무장관 등 관료들이 탑승한 헬리콥터가 추락해 13명이 숨졌으나 내무장관은 살아 남았습니다.<br /><br />멕시코의 나바레테 내무장관과 주지사 등을 태운 헬기가 지진 진원지 인근 지역에 추락했습니다.<br /><br />헬기 추락 당시 지상에 있던 어린이 3명을 포함해 13명이 숨졌지만 나바레테 장관과 주지사는 가볍게 다쳐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218051416539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