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피겨요정을 꿈꿨던 배우 한채영. <br>19세까지 피겨선수로 활동했다는데...! <br>얼마전까지도 '더블악셀'이 가능했다고! <br><br>채널A ‘풍문으로 들었쇼’ <br>매주 월요일 11시 채널 고정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