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도쿄, 무사시노 시에 있는 상업설비 내에서 벌거벗은 33세 남성이 체포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회사원인 이 남성은 지난해 8월쯤, 설비 내의 점포에 있던 19세 여성의 앞에서 옷을 훌러덩 벗은 채로 나타났다고 합니다. <br /> <br />이 남성은 ‘전라를 보여주고 그 반응을 보면 흥분이 되어 스트레스가 해소가 된다.’라고 이야기하며, 용의를 인정했습니다. <br /> <br />지난 6월 이후, 이번 사건과 유사한 사건이 인근에서 30건 정도 발생하고 있어, 경찰측은 관련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