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국 미시간 주의 한 대학생이 학교로 찾아온 부모를 총으로 쏴 숨지게 한 뒤 달아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현지 언론은 현지시각 1일 미시간 중부 센트럴 미시간 대학 기숙사에서 데이비스 부부를 총으로 살해한 용의자는 이들의 아들인 19살 제임스 에릭 데이비드라고 제보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.<br /><br />대학 경찰은 데이비스가 사건 당일 발생 장소인 학교 기숙사를 빠져나가는 영상이 CCTV에 녹화됐다며, 수사 당국이 현재 그를 좇고 있다고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익명의 사건 제보자는 용의자 데이비스가, 봄방학을 맞아 자신을 데리러 온 부모에게 총을 쏜 거라고 말했는데, 범행 이유는 밝혀지지 않은 상태입니다.<br /><br />다만 사건 발생 하루 전날 밤 데이비스가 약물 과다 복용으로 추정되는 건강 문제로 병원에 실려 간 사실이 있다고 덧붙였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30323271217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