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미국인 인질 석방카드로…평양 찍고 워싱턴 가서 미북대화 유도 <br>한국 특사, 평양 이어 워싱턴…북미 중재 운명의 한 주 <br>중앙 '트럼프 생각' 전달하고 '김정은 대답' 받고…북·미 중매 외교<br>중앙 트럼프 통화→ 북한에 통보→ 특사단 발표…청와대, 대화 분위기 이어가려 속전속결<br>경향 '북·미 대화' 동력 소멸될라…발 빠르게 움직인 청와대<br>경향 정점 향하는 '북·미 대화' 중재 외교…남북정상회담도 길 닦기<br><br>조선 북, 대화 문은 열어놓고…"비핵화? 가소롭다" 선수<br>한겨레 문 대통령이 제시한 '비핵화 방법론'…김정은 답 확인이 주임무<br>한국 "김 위원장 앞에서 비핵화 문제 직접 꺼내 통 큰 양보 요구를"<br>동아 정부, 마식령 때처럼 미에 제재 예외 요청<br>한국 1박 2일 실무형 방북에 초점… 기자단 동행 안 해<br><br>동아 한미 훈련에도 영향 주나<br>동아 정부 "한미훈련은 남·북·미 대화 종속변수"<br>동아 대화 진전따라 축소 가능성 시사<br> 북, 참수작전 포함 키리졸브에 민감<br><br>서울 AFP "올림픽 데탕트 최신판"…일 언론 "북 비핵화 어려울 듯"<br>조선 워싱턴 "미와 북 사이서 중매? 한국은 당사자 아니냐"<br><br>[2018.3.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0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