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<br><br>서울 경찰 '안마 의혹' 박중현 명지전문대 교수 내사<br>동아 잇단 휴강… 학생 폭로 이어져 미투 후폭풍에 휩싸인 대학가<br>동아 학과 남교수 4명 모두 수업서 배제<br> 첫날부터 휴강… 당분간 수업 공백<br>'제2의 이윤택' 박중현 교수 "당연한 것이라 생각… 용서 빌고 싶다"<br>졸업생들도 미투 "우리도 당했다… 박중현 법적 책임 받아야"<br>'밀실·안마·비비탄… 박중현은 제2의 이윤택' 명지전문대 재학생 진술서 입수<br><br>매경 남궁연 '미투' 추가폭로… "사실 아냐, 소송할 것" <br>국민 남궁연·류복성·김태웅·황지우도 성추문 도마에<br>국민 남궁 "사실무근" 주장하자 다른 제보자 나와 파문 커져<br>국민 류는 사과 "반가워서 허그… 커다란 상처될 줄 몰랐다"<br>한국 아티스트 권력이 팬에게까지 군림<br> 음악계 #미투 뒤엔 더 큰 괴물이… <br>"남궁연에게 20여 년 전 성추행 당해" 공방 중 추가 피해자 등장<br>3건의 미투 폭로에 휩싸인 남궁연 "민·형사 소송 동시 진행"<br><br>서울 "미투 운동 용기에 호응하는 변화 만들 것" 문 대통령, 지지 재확인<br><br>중앙 "예술가니까 그 정도는"…제대로 처벌 안 해 '괴물' 키웠다<br>중앙 '미투' 상담 연 10만 명…유명인 아니면 묻힌다<br>한겨레 "사과 말라, 빠져나갈 수 있다"… 성범죄 면죄부 주는 변호사들<br>경향 "그 교사를 고발합니다"…초·중·고로 번진 미투<br><br>[2018.3.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0회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