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"안희정이 성폭행" 현직 여비서 폭로…안 "정치활동 중단"<br><br>동아1 민주당 제명 결정 등 비난 빗발치자<br><br> 안 "용서 구한다"… 충남지사 사퇴<br><br>중앙 "안희정, 미투 얘기하며 미안하다 말해…그날 또 그랬다"<br><br>중앙 작년 스위스·러시아 출장 때 당해 안, <br><br> SNS로 "다 잊고 풍경만 기억을"<br><br>중앙 주변에 SOS 보냈지만 도움 못 받아 <br><br> "다른 피해자 있어, 국민이 지켜 달라"<br><br>중앙 안 지사, 연락 끊고 잠적…관사 불 꺼져 어제 폭로 전 도청서 "미투 지지"<br><br>경향 안 지사, 직원에게 '미투' 촉구한 날 가해자로 지목<br><br>동아 "안희정, 2월 25일 '미투' 언급하며 사과해 놓고 또 성폭행"<br><br>한겨레 "미투 얘기하며 사과한 날에도 내게 또… 피해자 더 있어"<br><br>한겨레 "안희정 지사에게 성폭행 당했다" 비서 폭로 파문<br><br><br>[2018.3.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1회<br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