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조선 '서울·평양·판문점 다 좋다' 하자 북이 판문점 택해 <br><br>한겨레 남북 정상회담 장소로 '평화의 집' 선택한 건 북쪽이었다<br><br>서울 지방선거 앞 3차 정상회담…1·2차 회담 '데자뷔'<br><br>서울 서해협력·개성공단 '테이블'에…신 경제지도 구상 논의할 듯<br><br>서울 '평화의 집' 숙박 못해…당일치기나 '출퇴근 회담' 가능성<br><br><br>[2018.3.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