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동아 "안 문제, 작년 여름부터 도의원들 사이 오르내려"<br><br>동아 오피스텔 압수수색한 날…안희정 측, 서울 사무실서 물품 급히 빼내<br><br>동아 어제 오전 10여 상자 분량 트럭 옮겨 안, 서울 오면 사적인 일 보던 곳<br><br>동아 더연 측 "행사 치르고 남은 책 치워 압수수색 고려한 것 아니다"<br><br>동아 안, 예정된 변호인 선임 일단 미뤄 "직접 사과 우선… 추후에 결정"<br><br>동아 안희정 성폭행 장소 오피스텔 압수수색<br><br><br>[2018.3.8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3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