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입질 없이 지치기만 하는 김풍, <br>츤데레같은 형님을 떠올리며 눈물 촉촉<br><br>도시어부 매주 목요일 밤 11시<br>빌리브 미! 트러스트 미! 팔로우 미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