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수 성향의 억만장자 기업가 출신 세바스티안 피녜라가 현지시간으로 11일 임기 4년의 칠레 대통령직에 취임했습니다.<br /><br />피녜라 대통령은 이날 국외 경축 사절단 등 1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평양 항구 도시인 발파라이소 의회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미첼 바첼레트 전 대통령으로부터 대통령 휘장을 건네받았다고 TVN 방송 등 현지언론이 전했습니다.<br /><br />취임식에는 미셰우 테메르 브라질 대통령, 엔리케 페냐 니에토 멕시코 대통령, 에보 모랄레스 볼리비아 대통령, 마우리시오 마크리 아르헨티나 대통령 등이 참석했습니다.<br /><br />한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진영 의원과 이학영 의원으로 구성된 취임 경축특사단이 파견됐습니다.<br /><br />피녜라 대통령은 로베르토 암푸에로 외무부 장관 등 신임 각료들이 배석한 가운데 취임선서를 한 뒤 경제 회생을 이끌겠다고 다짐했습니다.<br /><br />2010년부터 2014년까지 대통령을 역임한 바 있는 피녜라는 칠레의 최대 수출품인 구리 가격이 상승한 가운데 칠레를 이끕니다.<br /><br />피녜라의 첫 번째 대통령 임기 동안 칠레 경제는 연평균 5.3%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312044855600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