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이 전 대통령 “참담한 심정으로 섰다”<br><br>이 전 대통령 “국민께 심려끼쳐 드려 죄송”<br><br>“할 말 많지만 말 아끼려 한다”<br><br>이 전 대통령 검찰 청사 입장<br><br>기자들 질문에 대답 않고 청사 입장<br><br>“역사에서 이번 일 마지막 되길”<br><br><br>[2018.3.14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7회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