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국 검, 증거 내밀며 추궁했지만…MB "다스 내 것 아니다" 거듭 부인<br>동아 "대통령님, 인정하십니까?"… "검사님, 나는 모르는 일입니다"<br>조선 검찰, 심야까지 추궁…MB "나와 무관한 일" 혐의 대부분 부인<br>경향 MB "난 모른다, 설령 있었더라도 실무선에서 한 일"<br>한겨레 검찰, 숨긴 패 꺼내며 '다스 실소유' 추궁…MB "난 모른다"<br><br>[2018.3.15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48회<br>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