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농구 디펜딩 챔피언 KGC인삼공사가 현대모비스와의 6강 플레이오프 첫 경기에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.<br /><br />인삼공사는 정성현이 4쿼터에 3점 슛 3개를 몰아넣는 등 19득점 한 것에 힘입어 현대모비스를 84대73으로 이겼습니다.<br /><br />두 팀의 2차전은 오는 19일 저녁에 울산에서 열립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317173326257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