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검 "이런 사람 구속 못 하면 다른 수사 못 해"…문무일, 장고 끝 승인<br>한국 문무일·MB家 10년의 악연… <br>동아 박근혜 구속 1년 만에 MB도 영장<br>경향 '뇌물' 이명박 구속영장 청구… 검 "증거인멸 우려"<br><br>한국 증거 명백한데 '모르쇠' 일관…'속전속결 영장' 자초한 MB<br>동아 MB 범죄사실만 207쪽… 검 "박근혜 혐의보다 가볍지 않다"<br>경향 '증거인멸 가능성'이 판단의 핵심…MB, 직접 나설지 주목<br>한국 검 "입증 자신" - MB 측 "허위 증거" 자존심 걸린 공방<br><br>경향 영장 청구서에 '다스는 MB 것'…검, 명확히 적시<br>조선 검찰 "뇌물 110억, 횡령 350억… 다스 실소유주는 MB"<br>동아 검 "MB, '큰 꿈 있다'며 2006년 다스 비자금 조성 중단 지시"<br>중앙 검찰 "다스는 MB 것 증거 넘쳐" MB 측 "가족회사일 뿐"<br><br>서울 박범석·이언학·허경호 영장판사 중 1인, 'MB 운명' 가른다<br>한국 박근혜 구속 1년 만에…전직 대통령 두 번째 영장심사<br>한겨레 법조계 "MB 구속영장 발부 사유 다 갖췄다"<br>한국 "법원 영장발부 가능성, 박근혜 때보다 더 높다"<br><br>서울 MB 측 "정치 검찰의 이명박 죽이기… 혐의 인정 못 해"<br>동아 MB 측 "이명박 죽이기… 혐의 인정 못 해" <br><br>[2018.3.2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51회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