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새벽 0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양감면의 한 플라스틱 제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1시간 40분 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 불로 공장 4개 동 가운데 2개 동이 모두 불에 타고, 다른 1개 동 19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탔습니다.<br /><br />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320070502883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