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남북, 예술단 평양공연 실무접촉 합의문 발표<br>우리 측 예술단 160여 명 평양 파견<br>예술단,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평양 방문<br>예술단에 조용필·이선희·최진희·윤도현 포함<br>백지영·레드벨벳·정인·서현·알리 등 참여<br>동평양대극장·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2회 공연<br>사전 점검단, 3월 22일부터 2박3일 평양 방문<br>북측 '남측 예술단 안전·편의 보장' 약속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