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랑스 남부 트레브의 슈퍼마켓에서 인질극을 벌인 범인의 집에서 이슬람 급진 무장단체 IS를 언급한 메모가 발견됐습니다.<br /><br />AP통신은 현지 시간 24일 익명의 프랑스 사법당국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경찰이 인질범 르두안 라크딤의 집을 수색해 IS에 대해 적어 놓은 메모를 발견했다고 전했습니다.<br /><br />경찰은 라크딤이 사용한 휴대전화와 컴퓨터도 수색했지만 인질극 계획이 적힌 메모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<br /><br />라크딤은 전날 트레브의 한 슈퍼마켓에서 인질극을 벌이다가 경찰이 쏜 총에 맞아 숨졌고 경찰관 등 4명도 함께 희생됐습니다.<br /><br />라크딤은 범행 도중 '신은 위대하다'고 외치면서 2015년 파리 동시다발 테러 용의자인 살라 압데슬람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4_201803250156289259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