프로배구 한국도로공사가 구단 첫 챔피언 결정전 우승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습니다.<br /><br />도로공사는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2차전에서 이바나와 박정아의 맹활약을 앞세워 IBK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대1로 꺾었습니다.<br /><br />이에 따라, 도로공사는 1승만 추가하면 5전 3승제 챔피언 결정전의 승자가 됩니다.<br /><br />두 팀은 오는 27일 화성에서 3차전을 벌일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이승현 [hyun@ytn.co.kr]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sn/0107_2018032517310021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