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경향 한국당·경찰 정면충돌<br>경향 홍준표 대표 "미꾸라지가 흙탕물로 만들어"<br> 황운하 청장 "심한 모욕감, 분노 억제 힘들어"<br>조선 한국당·경찰, 그들만의 '개' 설전<br>동아 경찰간부-한국당 대표까지 나서 '미친개' 공방<br>한국 14만 경찰과 척진 한국당… '미친개' 발언은 득보다 실<br>동아 "경찰에 사과하라" vs "울산청장 사퇴하라"<br>조선 경찰과 야당의 '개-돼지' 싸움<br>한국사설 '경찰은 미친개'…또 도진 한국당의 막말 버릇<br><br>[2018.3.26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55회<br>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