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젝스키스 재결성 후에도 <br>수입이 있음에도 빚을 갚지 않아 사기혐의로 피소된 강성훈. <br>소속사는 억울하다고 밝혔는데... <br><br>채널A ‘풍문으로 들었쇼’ <br>매주 월요일 11시 채널 고정!<br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