더불어민주당은 야당이 자신들의 개헌안도 내놓지 않고 문재인 대통령이 발의한 개헌안을 비난하는 데만 골몰하고 있다며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비판했습니다.<br /><br />우원식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 안과 여당 안을 가르는 무책임한 트집 잡기를 중단하고 다음 회동에서 각 당의 안으로 생산적인 논의를 할 수 있도록 양당에 촉구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.<br /><br />이와 함께 야당이 분권을 핑계로 소위 책임총리제, 국회의 총리 선출·추천제를 도입하자는 주장은 한마디로 뚱딴지로 국회가 행정권을 장악하겠단 발상이라고 말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1_20180329054539598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