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서울 91분 만에 합의 도출… 점심 거르고 속전속결 브리핑<br>한겨레 4시간여 만에 속전속결 합의 '신기록'<br>한국 남북 일사천리 시간표…"구체적 의제 시간 두고 협의"<br>경향 리선권 "표정 보니 잘될 것" 조명균 "마음 들킨 것 같다"<br>한국 리선권 "남한 표정 밝아" 조명균 "마음 다 들켜"<br>동아 고위급 회담 91분 만에 끝… 핫라인 설치 논의는 미뤄<br>서울 "남북 정상 핫라인은 통신, 실무접촉 통해 추후 협의"<br><br>한겨레 문 대통령·김정은, 비핵화·평화 정착 '묘수' 찾을까<br>한겨레 청와대 "비핵화 일괄타결 방식도 실행은 단계적으로 이뤄질 수밖에"<br>조선 "고르디우스 매듭 끊듯 비핵화"라더니… 북중회담 뒤 후퇴 조짐<br>조선 북, 혈맹인 중국 업고 핵 동결 수준으로 비핵화 주장 가능성<br>서울 리비아식 vs 단계적 비핵화…'보증수표'로 접점 찾는다<br>서울 비핵화 포괄적·원칙적 합의할 듯…북미 회담 디딤돌 의지<br>동아 비핵화 의제, 남북정상회담 테이블에… 북 "남과 논의" 첫 표명<br>중앙 북중·남한·미국 저마다 다른 계산…꼬이는 비핵화 해법<br><br>[2018.3.30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59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