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제 저녁 8시쯤 광주광역시 서구 덕흥동에 있는 도로표지판용 쇠파이프 제조공장에서 불이나 3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.<br /><br />이번 불로 공장 내부 휴게실과 작업실 일부가 불에 탔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.<br /><br />광주 서부소방서는 공장 내부 직원용 휴게실에서 불이 났다는 직원들의 진술에 따라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401000242928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