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'남남북녀' 윤상과 현송월 '음악'으로 南北 이어 <br>예술단 마중 나온 현송월 "유명 가수도 많이 오고" <br>현송월 "南 예술단 기대" 윤상 "좋은 인상 남길 것"<br>"반갑습네다" 윤상에 악수 건네는 현송월 <br>평양 관객들, 레드벨벳 '빨간 맛' 후 웃음보… 왜? <br>아이린 "北 관객, 끝날 때도 박수 계속 쳐줘"<br>김정은 "내가 레드벨벳 보러 올지 관심 많더라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