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한국 강산에 실향민 노래 '라구요' 관객도 함께 울었다<br><br>동아 남북 가수들 어울려 '백두와 한나는 내 조국' 합창<br><br>서울 남북 손잡고 '우리의 소원은 통일' 합창<br><br>서울 북 요청에 '뒤늦은 후회' 처음 부른 최진희 <br><br> "김정은 위원장이 노래 불러줘서 고맙대요"<br><br>한국 무대에서도 객석에서도 '하나된 남북'<br><br>조선 남북 합동공연…도종환 장관, 김영철 손 잡고 합창<br><br>경향 "봄이 온다, 가을이 왔다… 김 위원장과 이심전심"<br><br> "북측 노래 많이 준비 못해 현 단장에게 미안했다"<br><br><br>[2018.4.4 방송] 신문이야기 돌직구쇼+ 1262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