천연기념물로 지정 보호되고 있는 점박이물범이 강원도 삼척 해안에서 발견됐습니다.<br /><br />어제 오전 11시 50분쯤 삼척시 문암해변에서 길이 89cm의 점박이물범 한 마리가 해변으로 밀려온 것을 주민이 발견해 해경에 신고했습니다.<br /><br />발견 당시 물범은 꼬리 부분에 긁힌 상처가 있었는데, 해경은 고래연구센터를 통해 민간 전문단체에 이관할 예정입니다.<br /><br />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로 지정돼 보호되고 있는데, 우리나라에는 백령도 해안에 100∼300마리가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15_201804070220516154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