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본, 나라현, 가시하라 시에서 18세인 남성에게 성행위를 강요한 비뇨기과 남성이 지난 3월 3일 체포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27세인 남성은 하루전날, 친구들과 음식점에서 박스 노래방으로 이동, 가게 안에 있던 18세 남성을 포함한 사람들과 만났습니다. <br /> <br />가게가 만실이었는지, 거부를 당한 그들에게 친절하게도 가까이에 있는 다른 박스 노래방을 소개시켜주었습니다. <br /> <br />그런데 이후, 볼일이 끝난 이 남성들이 박스 노래방에 들어와, 바지를 훌러덩 벗고 좀 그런 행위를 요구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후, 겁을 먹은 남자의 친구가 경찰에 신고, 이 남성은 강요미수 용의로 현행범으로 체포당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남성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합니다.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