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p></p><br /><br />551명 숨졌는데… 형제복지원 수사외압 의혹도 조사 <br>학생부터 일반인까지… 형제복지원에 끌려간 사람들<br>경찰·구청 실적 올리려… 일반인·어린이도 '복지원 인계'<br>형제복지원 입소자 중 경찰 인계만 3755명… 이유는? <br>김용원 "박희태, 당시 욕설 퍼부으며 수사 철수 지시"<br>박인근 횡령사실 입증… 검사에 내려온 '외압 쪽지'<br>"VIP, 금주 내에 오신다"… 수뇌부, '시기 조절' 압박<br>김용원 "당시 부산시장, 박인근 즉시 석방하라고 해"<br><br>※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