■ 이웅혁 / 건국대 경찰학과 교수, 김광삼 / 변호사<br /><br /><br />광고대행사 직원에게 이른바 물벼락 갑질을 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죠.<br /><br />대한항공 조현민 전무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데 이번에는 폭언 녹취록이 공개가 돼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. 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.<br /><br />[조현민 전무 추정 폭언 내용 : 누가 모르냐고 사람 없는 거! 아이 씨! 니가 뭔데! 그건 됐고! 가! 아우, 진짜 이 씨! 아이 씨!]<br /><br /><br />일단 대한항공은 파일 속의 목소리가 조현민 씨인 것이 불확실하다는 입장인데 제보자 측에서는 바로 반발을 했어요.<br /><br />[인터뷰]<br />네, 반발을 했습니다. 왜냐하면 이와 같은 일들이 늘 일상 속에서 듣고 있는데 의문 제기하는 것을 못마땅하게 생각한 것 같습니다. 집무실에서 저렇게 소리를 외치는 것이 바깥에서 늘 일상으로 듣고 있었다. 일상이다, 이런 얘기를 강조한 것 같고요. 사실 홍보 담당자 입장에서 이렇게 밝혀진 것이 사실은 속으로는 통쾌하게 생각할 것이다, 이런 얘기까지 함께 했습니다.<br /><br />그만큼 저와 같은 고성, 소위 말해서 동일한 인격체로 생각하기보다는 하나의 을에 불과한 것으로 저렇게 외치는 것에 대해서 도저히 수긍할 수 없다라고 하는 취지로 바로 반박을 한 것 같고요.<br /><br />더군다나 한편으로는 이 이후에 제보자가 누구냐라고 색출하는 것이 다소 겁나기는 하다. 하지만 나도 가정의 한 일원이고 또 중요한 인격체인데 이와 같은 무시를 계속 당할 수는 없다. 이와 같은 입장을 바로 표했습니다.<br /><br /><br />녹취록을 통해서 들었습니다마는 괴성이 계속 이어지는데 말이죠. 그런데 이 녹취록뿐만 아니라 그간의 행태가 모두 이 폭력적인 행태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, 이어졌었다라는 폭로가 또 이어지고 있죠.<br /><br />[인터뷰]<br />저 녹취 파일을 공개한 사람이 굉장히 의미심장한 말을 했어요. 이게 언제 있었던 일인지 이 얘기를 안 하면 본인도 모를 것이다.<br /><br />뭐냐 하면 워낙 그게 다반사로 이뤄진 일이기 때문에 날짜만 공개 안 하면 언제, 어디서 저렇게 한지 모를 것이다 그렇게 얘기를 하고 있어요.<br /><br />그런데 사실 저 목소리 자체가 조현민 전무의 목소리라고 한다면 저 목소리, 사실 많이 들어본 목소리예요. 어떤 목소리냐면 우리가 저녁 늦게 길가 가다 보면 술 먹고 길가에서 행패부리는 그러한 분들 있거든요.<br /><br /><br />고함 지르면서 싸우는 거랑 비슷하죠.<br /><br />[인터뷰]<br />거의 그 수준이라고 봅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://www.ytn.co.kr/_ln/0103_20180416093436381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8585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